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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pharos 오랜만에 이쪽으로 산책했다.
    그리고 마침 촬영 중인 지인분의 스튜디오에 들러 인사도 나눴다.
    이렇게 꾸준히 오래 걷다보니 퇴근 후의 삶도 제법 윤택하고 풍성해진 기분이다.
    비록 점점 기온이 오른 탓에(오늘은 특히...) 마스크를 착용하고 걷다보면 호흡하기 정말... 힘들어지고 그 마스크를 벗지도 못한 채 얘기를 나눈다는 사실이 참 답답하지만.

    요즘은 정말이지 이 바이러스가 참 원망스럽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소멸된 이후의 삶이 과연 어떻게 변할 지에 대한 불확실성에 대한 두려움까지 끌어안고 살아야하니 더더욱.

    우린 이렇게 주변의 지인들을 만나 웃고 정을 나누고 있는데,
    중국은 홍콩에 대한 완벽한 양아치적 통제를 주장하고,
    미국은 이를 빌미로 역시 양아치적 대응을 하려한다.
    그 어느 한 곳 이성적 진보와 거리가 먼 정치질.
    이 어처구니없을 정도로 내 삶과 관계없어 보이는 국제정세가 결국 내 평온한 삶을 위협할 거라는 사실이 더...더 짜증난다.

  •  177  4  2 days ago